원자력 산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
원자력 산업에 대한 시장의 하입이 나오고 있다.
LLM, 혹은 단일 문제 해결에 기반한 AI프로그램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MCP를 시작으로 A2A 에이전트 끼리의 연결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실 여기까지도 내가 예측했던 그림이다.
단일 AI산업은 한계를 맞이하고, 통합하는 방향성으로 흐를 것이라는 것.
통하고 통하면 나오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
이제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기저산업이 보인다.
전력, 에너지, 그중에서도 특히 원자력이다.
더 많이 이해해야한다.
더 많은 혁신에,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전기가 더 효율적으로 나오는 구석을 찾았고,
이제 그 구석에서 돈을 버는 효율과 규모가 가장 클 곳을 찾아야 한다.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마쳤다.
이 산업에서 돈이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다.
나의 다음목표이자 여전히 기초 에너지 카테고리의 글이 늘어날 것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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